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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의 음모
프랑스 경찰을 주제로 한 액션 미스터리 영화입니다. 범죄 스릴러물이기도 한 이 영화는 조직범죄 수사반을 중심으로 반장인 사미 벨카임과 반원인 앙투안, 비니, 리샤르, 왈리드, 안나가 등장합니다. 프랑스 영화라 이름도 고급지기는 하지만 반면에 발음이 어렵기는 합니다. 앙투안이 주인공으로 강렬한 액션신을 모두 소화합니다. 경찰 하면 일반적으로 민중의 지팡이고 정의의 상징을 떠올립니다. 이것이 당연이지만 이 영화에서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앙투안은 그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능력 있는 형사입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 아버지에게 맞고 자라나 불법 격투기장에서 격투를 하면서 돈도 벌고 스트레스도 해소하다가 꼬리가 길면 잡힌다고 발각이 되면서 일선 경찰서로 좌천됩니다. 그 사이 프랑스 경찰 본청에서는 엄청난 음모가 벌어집니다. 바로 카림 조직의 마약을 급습해 털어서 조직들끼리의 전쟁을 일으키도록 공작을 꾀합니다. 이 사실은 극비리에 진행되어야 했고 그래서 사미 반장은 마약반과도 공조하고 별도로 특수수사팀을 만들어 기밀에 부치면서 활동하게 됩니다.
그래서 작전을 짭니다. 모로코 마피아 조직인 카림 마무디 조직이 카림의 조카인 아셈이 낀 마약 밀수를 합니다. 그 와중에 조직범죄 수사반의 사미반장을 비롯하여 비니, 리샤르, 왈리드는 강도를 가장하여 바로 그 아셈 조카가 있는 마약밀매 일당을 급습하여 아셈을 죽이고 200만 유로를 훔쳐 달아납니다. 이 사이 앙투안의 연인관계인 안나는 마약반으로 옮깁니다.
2. 배신과 연쇄죽음
경찰이 할 짓이 아닙니다. 경찰은 정의롭게 법에 따라서만 범죄를 척결해야 하는데 일종에 함정을 파서 불법으로 강도짓은 물론이고 살해까지도 일삼았습니다. 고위층에서 시켜서 한 짓이지만 형사들은 미칠 지경입니다. 갈등을 하지만 명령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경찰이 강도라니요. 불법입니다. 하지만 미끼를 쓰고 조직원들끼리 이간계를 써서 서로 조직 간 암투를 벌일 때 크게 한 건 해보자는 심산으로 보입니다.
앙투안이 좌천되어 다른 곳으로 나가 있는 사이에 만만한 다른 형사들을 데리고 사미가 행동대장 역할로 이들을 이끕니다. 결국은 비니도 죽고 왈리드도 연쇄 살인을 당합니다. 더구나 리샤르는 실종됩니다. 특별수사팀은 최고조로 혼란이 옵니다. 앙투안은 이 일과 직접 상관이 없지만 예전 동료들의 연단 죽음과 실종을 맞이하면서 관여를 안 할 수가 없게 됩니다. 그래서 앙투안은 여기저기 탐문을 하고 다닙니다.
그 결과 경찰청 고위 관계자로부터는 간여하지 말고 모른체하라는 경고를 받습니다. 카림 조직으로부터도 위협을 받는데 서로 물고 물리는 싸움을 벌이기 시작합니다. 이 과정에서 연인관계인 안나도 괴한으로부터 총격을 받습니다. 앙투안의 분노는 하늘을 찌릅니다. 앙투안에 의해 포위망이 좁혀오고 리샤르가 불안감을 호소하면서 다 불겠다고 말하자 사미는 초조한 나머지 리샤르의 직접 집에 찾아가 눈에 보이는 것이 없는지 회유하다 먹히지 않자 결국은 리샤르를 총으로 쏴 죽이고 그의 아내까지도 잔인하게 연달아 총으로 쏴 죽이는 어이없는 철면피 형사의 역할을 합니다.
3. 거짓 정의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는 카림이 비니의 집을 찾아가 아이들과 부인을 인질로 잡고는 사미에게 200만 유로를 내놓으라고 요구합니다. 이 과정에서 서로 총격전이 벌어지고 사미의 아내는 물론 사미도 총을 맞고 쓰러집니다. 앙투안은 카림 일당을 격렬한 총격전 끝에 모두 죽여 버립니다. 사미는 제발 아이들에게는 비밀로 해 달라고 앙투안에게 부탁하면서 스스로 권총 자살을 합니다. 모든 것이 비극으로 끝납니다. 고위층에서는 앙투안에게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으면 영전시켜 주겠다고 회유를 합니다.
조용히 떠나면서 앙투안은 리샤르가 몰래 남겨놓은 비리파일을 리샤르가 정신병원에서 요양할 때 전직 경찰인 같은 방 환자로부터 넘겨받습니다. 이것을 다 까발리려고 하는 사이 도로에서 예전에 체포했던 범죄자가 앙투안의 얼굴을 우연히 알아보고 차가 잠시 신호등에 걸려 멈춘 사이에 총격을 가해 그 자리에서 즉사합니다. 영화의 결말은 사미와 마찬가지로 앙투안도 훈장을 받고 승진을 하며 영예로운 장례식으로 마무리됩니다.
살아서 영광을 받아야지 죽어서 영광을 받으면 다 무슨 쓸모가 있겠습니까. 살아서도 영광 죽어서도 영광이 가장 이상적이기는 합니다. 우리 사회가 이중적인 단면이 너무 많습니다. 자신들의 안위와 영광을 위해서 부하들을 궁지에 몰아넣고 비겁하고 비열하게 사는 부패한 지도층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나라 같으면 이런 식의 영화는 아무리 픽션이지만 혹시 상영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을 정도로 부패한 경찰을 보여주었기에 괜찮을지 걱정도 됐습니다.
by 영화스토리텔링 100% 창작평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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