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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목숨의 대가
공포의 보수는 말 그대로 보수가 있지만 공포가 있는 보수라서 목숨을 걸어야 받을 수 있는 보수를 상징합니다.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지만 중동 어느 지역의 유전을 배경으로 촬영되었습니다. 중동이나 아프리카 거의 대부분의 국가 내정이 불안하여 여기서도 살벌한 분위기가 벌어집니다. 주인공 프레드는 프랑스에서 트럭운전사였지만 이곳에서는 어느 부호의 경호원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부호의 집에서 부호가 금고를 열고 돈을 보관하는 모습을 보고 눈이 번쩍입니다.
마침 경찰들이 집안 수색을 나옵니다. 경찰 수장은 그 부호를 집안에서 부인이 보는 앞에서 총으로 사살합니다. 가만히 있었지만 그래도 명색이 경호원인데 다른 경호원들과 함께 경찰들을 총격전과 맹렬한 격투 끝에 모두 사살하고 부호의 부인을 구해냅니다. 숙소로 돌아와서는 동생 알렉스에게 부호 집안에서 금고를 보았다면서 금고를 털자고 말합니다. 처음에는 동생이 거부하지만 형의 간곡한 애원에 마지못해 나섭니다. 결국은 금고를 폭파시키는 과정에서 경찰에 붙잡혀 알렉스는 현지 교도소에 붙잡혀 갑니다. 마침 마을에는 유전이 두 곳 있는데 하나가 폭발 직전입니다. 유전 회사는 유전을 지키려면 하나를 인위적으로 폭파시켜 나머지 하나만은 지켜야 한다는 계획을 수립합니다.
"돈이냐 목숨이냐 그것이 문제로다"
이때 바로 프레드에게 제안합니다. 800킬로 떨어진 곳에서 24시간 이내에 니로글리세린 용액을 트럭으로 운송해 오면 천문학적인 보수를 주기호 합니다. 귀가 솔깃한 나머지 수락을 하지만 조건을 겁니다. 동생이 필요하며 석방을 요구합니다. 유전 회사는 기꺼이 수락하며 어차피 폭발물 전문가가 필요하다면서 교도소장을 돈을 주고 매수하여 동생 알렉스를 구출합니다. 특수 작전팀과 프레드, 알렉스를 비롯하여 프레드의 애인이자 의사인 클라라, 활동가를 포함하여 모두 헬기를 타고 날아갑니다.
2. 위기의 연속
헬기는 중간에 미사일 공격을 여러 차례 받지만 위기를 벗어납니다. 무사히 현장에 도착해서 미리 다른 특수 작전팀이 공장을 확보하고 있을 때 재빨리 트럭에 폭발 위험물질을 조심스럽게 싣습니다. 드디어 출발합니다. 800킬로의 여정을 시작합니다. 24시간 이내로 도착해야 하는 여정은 그리 녹녹하지 않습니다. 길도 안좋아 험하고 곳곳에 게릴라들이 숨어 있거나 지뢰밭이 있으며 폭발 위험물질은 작은 충격에도 쉽게 언제든지 폭발할 수 있어서 정말로 목숨이 열 개쯤은 되어야 할 정도로 위험한 일입니다.
그것도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는 거의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상황입니다. 고속도로만 달린다면 이야기가 다르지만 중동은 사막이 많고 비포장 도로가 대부분이어서 험한 자갈길을 어떻게 갈 수 있을지 모두가 숨죽여 지켜볼 수밖에 없습니다. 이들이 만난 것은 강도들입니다. 중무장한 강도들이 앞을 가로막고 산등성이에서도 이들을 노립니다. 노골적으로 돈을 요구합니다. 돈이 없다고 하자 트럭을 검사하겠다고 위협하면서 순식간에 살벌한 분위기가 감돌고 구호요원 한 명이 이들을 막아서면서 소리치자 오히려 이들이 더 자극을 받으면서 우발적으로 총격전이 시작됩니다. 이들과 총격전을 벌여 모두 죽이지만 희생이 나왔습니다. 계속하여 가는 중간에 또 저격수가 나타나 이들을 위협합니다. 총격전 끝에 저격수도 제거하지만 이번에는 지뢰밭이 나타납니다.
"산넘어 산"
동생 알렉스 주특기가 발휘됩니다. 지뢰를 제거하고 이 과정에서 또 다른 희생이 나옵니다. 드디어 거의 다다를 무렵에 성공 확률을 높이기 위하여 트럭 두 대가 길을 나누어서 가기로 합니다. 프레드는 특수작전 대장과 함께 가고 알렉스는 클라라와 함께 가기로 합니다. 마지막 여정에서 프레드는 조금 깊은 물웅덩이를 만납니다. 발을 담가 깊이를 알아보고 서서히 트럭을 움직여 무사히 웅덩이를 빠져나옵니다. 이때 특수작전 대장이 이제는 필요 없다면서 돈을 받으면 그만큼 한 사람이라도 없으면 한 사람 몫을 더 받는다는 이유로 총을 쏜 후 프레드를 트럭 문에서 발로 차 땅바닥으로 밀어 떨어 트립니다.
3. 어떻게 살 것인가
알렉스와 클라라도 물웅덩이에 도착합니다. 이들도 무사히 건너고 출발하려고 할 때 어디선가 애타게 부르는 소리가 나서 달려가 봅니다. 그곳에는 프레드가 총을 맞고 쓰러져 있었습니다. 급히 트럭으로 옮긴 후 달리는데 먼저 떠난 특수대원이 탄 트럭이 산중턱 도로에서 바퀴를 헛디딘 채 계곡 아래로 굴러 떨어지면서 폭발해 버립니다. 알렉스와 클라라가 무사히 마을에 도착합니다. 그런데 사람이 화장실 들어갈 때와 나갈 때가 다르다고 했나요. 앞서 특수부대원도 마찬가지 고약한 나쁜 심보 때문에 돈도 못 얻고 목숨도 잃는 어리석음의 처절한 대가를 얻은 셈이지요.
유전 회사는 알렉스의 부인과 딸을 총으로 위협하면서 인질로 잡고 트럭 그대로 유전으로 돌진하라고 명령합니다. 희생을 강요하는 것이지요. 나쁜 회사입니다. 이때 트럭에서 총상을 입은 채로 다 죽어가던 프레드가 이 광경을 목격하고 젖 먹던 힘까지 다 쏟아서 트럭에 있던 권총으로 약속을 안 지키고 말을 바꾸어 동생과 가족들을 총으로 위협하는 유전회사 여자 책임자를 먼저 조준하여 쏴 죽이고 곧바로 총을 들고 동생 딸을 인질로 붙잡고 있던 다른 직원도 쏴 죽입니다. 드디어 동생 알렉스는 가족들과 무사히 재회를 합니다.
"자신을 희생해 모두를 살리는 숭고한 희생정신"
이때 프레드는 차에 시동을 겁니다. 순간 모두 그를 쳐다봅니다.. 아마도 만감이 교차했을 겁니다. 동생한테 미안한 감정도 있고 자신이 희생하지 않으면 동생가족을 포함하여 애인인 클라라는 물론 마을 사람들 전체가 한순간에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트럭을 몰고 유전으로 돌진하여 유전을 폭파시키면서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바쳐 모두를 구하는 살신성인의 투혼을 발휘합니다. 조금 무책임한 것만 같던 프레드가 결정적인 순간에 자신 한 몸 희생하여 모두를 구하고 장렬하게 죽음을 맞이하는 광경에서 모두들 숙연해집니다. 이 장면에서 어떻게 사는 것이 진정한 삶인지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됩니다.
by 재미있는 영화스토리텔링 100% 창작평론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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